창원시 의창구 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식)와 120드림하우스봉사대는 최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서진 지붕과 빗물이 새는 창문 패널공사, 누수·방수, 보일러 교체, 현관문 방충망 설치 등이 이뤄졌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임동식)와 120드림하우스봉사대는 최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서진 지붕과 빗물이 새는 창문 패널공사, 누수·방수, 보일러 교체, 현관문 방충망 설치 등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