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한흥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와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safe-hand'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경찰의 공감up 순찰과 병행해 교통, 지역경찰이 혼연일체로 추진됐다.

(사람)20190530함안서 세이프핸드캠페인.jpg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