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신통방통감자탕(대표 송덕순)은 8일 저소득 노인 20명을 초청해 점심으로 감자탕을 대접했다. 송덕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이 감자탕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신통방통감자탕(대표 송덕순)은 8일 저소득 노인 20명을 초청해 점심으로 감자탕을 대접했다. 송덕순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이 감자탕을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