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올해 세콘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100여 개사가 부스를 차린 가운데 6일 개막해 8일까지 열린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고 고객들이 AI 기술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꾸렸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존에서는 공장 및 산업시설에서 시설물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폭과 열화상, 스테인리스, AI 안전모 솔루션 등을 출품했다.
한화테크윈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이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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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