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3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17년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평가를 수행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보통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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