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랑진고(교장 정현동)는 삼랑진읍사무소와 연계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9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함께 학생들이 손수 뜬 사랑의 목도리와 털모자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조성태 기자
stjo@idomin.com
자치행정부에서 밀양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밀양시 삼랑진고(교장 정현동)는 삼랑진읍사무소와 연계해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 9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와 함께 학생들이 손수 뜬 사랑의 목도리와 털모자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