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조㈜(대표이사 박진배)가 지난 4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회 부산고용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대선주조는 모기업 비엔그룹과 함께 매년 지역 인재를 직원으로 선발하고 청년들이 현장 마케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정직원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대학교, 경남정보대학교, 동명대학교 등 부산의 여러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실무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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