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아이쿱생협(이사장 이영실)은 13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14년 가족한마당 기억'을 열었다. 200여 명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주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새노리'의 공연으로 시작,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졌다.
권영란 기자
kyr65@idomin.com
진주아이쿱생협(이사장 이영실)은 13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2014년 가족한마당 기억'을 열었다. 200여 명 조합원들과 가족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진주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새노리'의 공연으로 시작, 조합원들이 직접 참여한 10여 가지의 다양한 공연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