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장애인부모회(회장 조영실)에서는 지난 28일 여름 방학을 맞아 방학 동안 가정 내에서 방치되기 쉬운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거창초등학교에서 제10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 입학식을 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 장애인부모회(회장 조영실)에서는 지난 28일 여름 방학을 맞아 방학 동안 가정 내에서 방치되기 쉬운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거창초등학교에서 제10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 학교 입학식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