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대우백화점 19층 대우 그랜드뷔페(대표이사 이일규)는 지난 7일 마산 가톨릭여성회관을 찾아 300여 명의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마산 대우백화점 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마산 대우백화점과 대우 그랜드뷔페는 정기적으로 음식을 대접하는 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