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우수한 강사진을 초빙, 종합사회복지관에서 40명을 대상으로 가사병간호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또 수요자 중심 서비스 확대 지원을 위해 군 노인복지센터를 가사병간호방문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담당자 교육을 비롯한 방문 도우미 모집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바우처 지원을 통한 맞춤형 가사병간호방문서비스는 매월 27시간 안의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