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총선 투표일이 점점 가까워지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바빠지고 있다.
사천시 곤명면 완사 5일장이 열린 1일 오전 줄줄이 시장을 찾아 유세하는 후보들의 말에 유권자들이 시장통에 모여 앉아 귀를 기울이고 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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