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22일 오후 마산시 내서읍 삼계중학교 앞 놀이터에서 봄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야외로 나와 신나게 트램펄린을 타며 추위로 움츠렸던 몸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