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서서히 풀리면서 농촌 들녘도 농사준비로 조금씩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창원시 동읍 봉강마을 감나무 밭에서 농부들이 한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단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유은상 기자
yes@idomin.com
논설여론 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칼럼 논설 등 신문 보도와 관련해 궁금하시거나 제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10-2881-6939
날씨가 서서히 풀리면서 농촌 들녘도 농사준비로 조금씩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창원시 동읍 봉강마을 감나무 밭에서 농부들이 한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 단감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