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 듯한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에 들어선 29일 오전 합천군 황강에서 열린 제12회 황강 수중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많은 동호인들이 시원하게 물방울을 튀기며 황강을 가로지르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