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회 전국민속 소싸움대회가 22일까지 함안군 가야읍 도항리택지개발지구에서 열린다. 19일 열린 경기에서 1t에 가까운 무게를 가진 거대한 싸움소 한 마리가 상대 소의 옆구리를 뿔로 들이받아 쓰러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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