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랑나눔봉사단(회장 최용규)이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2017년 지역 내 동기 모임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거창사랑나눔봉사단(회장 최용규)이 11일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2017년 지역 내 동기 모임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저소득층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24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