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블랙야크 진해점(대표 김재원) 후원을 받아 '야크 효 박스 마음잇는 봉사 시즌6' 행사를 치렀다. 이날 진해노인복지관은 홀몸 노인 35명에게 블랙야크 모자, 카네이션, 라면 등 식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블랙야크 진해점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6년 째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블랙야크 진해점(대표 김재원) 후원을 받아 '야크 효 박스 마음잇는 봉사 시즌6' 행사를 치렀다. 이날 진해노인복지관은 홀몸 노인 35명에게 블랙야크 모자, 카네이션, 라면 등 식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블랙야크 진해점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위해 6년 째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