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인재학당이 입학생 35명과 함께 8일 첫 시작을 알렸다. 지역 여성인재 능력 개발을 통해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여성인재학당'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여성복지센터에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시 여성인재학당이 입학생 35명과 함께 8일 첫 시작을 알렸다. 지역 여성인재 능력 개발을 통해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여성인재학당'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여성복지센터에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