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거창군 웅양면 한 야산 자작나무 숲에 수액 채취를 위한 물병들이 놓여 있다. 곡우물은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물로, 곡우 때 물이 가장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거창군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25일 거창군 웅양면 한 야산 자작나무 숲에 수액 채취를 위한 물병들이 놓여 있다. 곡우물은 자작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물로, 곡우 때 물이 가장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이다.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