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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는 20일 주민 20여 명과 함께 물금읍 범어리 동중마을 일대에서 '동네 한 바퀴 동행순찰'을 했다. 이날 동행순찰은 지역 치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정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 강서동주민자치회 이불 빨래 봉사 양산 대성사 웅상노인복지관에 쌀 전달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산경찰서(서장 이정동)는 20일 주민 20여 명과 함께 물금읍 범어리 동중마을 일대에서 '동네 한 바퀴 동행순찰'을 했다. 이날 동행순찰은 지역 치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관·단체와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정착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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