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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행복 경제 프로젝트 수익금 58만 1900원을 유니세프와 노량실버타운, 이웃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 경제 프로젝트는 학교교육과정의 하나로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이 직접 제작한 물건과 일반 상품을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 참여해 판매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하동 최참판댁·화개장터 주말상설공연 하동군 보건의료원 건립, 군의회 또다시 제동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행복 경제 프로젝트 수익금 58만 1900원을 유니세프와 노량실버타운, 이웃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 경제 프로젝트는 학교교육과정의 하나로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이 직접 제작한 물건과 일반 상품을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 참여해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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