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를 포함한 글로벌 소형SUV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해 23만 9800대가 수출돼 국내 완성차 수출 모델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주찬우 기자
joo@idomin.com
문화체육부에서 스포츠 담당하고 있습니다.
쉐보레는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한국지엠 카허 카젬 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쉐보레 트랙스를 포함한 글로벌 소형SUV 3년 연속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해 23만 9800대가 수출돼 국내 완성차 수출 모델 가운데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