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이화형·손호형 회장 등 회장단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영남케미칼은 군북면에서 합성수지, 재생수지, 플라스틱 하수관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12월에도 600만 원 상당의 라면 300상자를 기탁한 바 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이날 기탁식에는 이화형·손호형 회장 등 회장단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했다.
영남케미칼은 군북면에서 합성수지, 재생수지, 플라스틱 하수관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난해 12월에도 600만 원 상당의 라면 300상자를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