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지사장 김영민)가 2004년 100만 원을 시작으로 그해 말부터 전 직원이 매월 1만 원 이상 15년째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민 지사장은 "후학사랑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한국국토정보공사 하동지사(지사장 김영민)가 2004년 100만 원을 시작으로 그해 말부터 전 직원이 매월 1만 원 이상 15년째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영민 지사장은 "후학사랑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