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96217_2275278865839822_6226205778802376704_n.jpg
2019년 1월 1일 오전 7시 30분 거가대교 뒤편 바다 위에서 새해 첫 태양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경남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 하유마을 바닷가에서 떠오르는 첫 해를 바라보며 새날 마중하고 있습니다. 유호리 181번지 부근으로 오면 이 풍경을 볼수 있습니다. /김구연 기자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