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1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경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개인 8명·단체 4개 등 모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진교면 정영춘 자원봉사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은 제13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1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 경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개인 8명·단체 4개 등 모두 1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진교면 정영춘 자원봉사자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