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010177.jpeg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연말연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1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등에서 합동 순찰을 했다. 이날 경찰과 외국인 명예경찰대, 치안봉사대 등 34명이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상점과 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했다. 또 불법 무기 소지금지,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 면제제도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