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가 지난 28일 진해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롯데시네마까지 성폭력, 가정폭력 추방 거리 캠페인을 했다. '2018년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세화여고 학생들과 심상동 의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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