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황산 저수지 일원에서 홀로 사는 노인 등 관내 취약 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1톤 트럭 100대 분량의 땔감을 전달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를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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