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희 합천군수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함께 온 학부모를 격려했다. 합천지역에서는 관내 고3 재학생 295명 중 230명과 재수생, 타지역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총 258명이 시험을 치렀다.
박차호 기자
chpark@idomin.com
문준희 합천군수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험장을 찾아 수험생과 함께 온 학부모를 격려했다. 합천지역에서는 관내 고3 재학생 295명 중 230명과 재수생, 타지역 고등학생 및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총 258명이 시험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