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떼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들판 위를 날아다니고 있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재두루미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기러기, 가마우지, 청둥오리 등이 도착해 겨울 지낼 준비를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2일 오후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떼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들판 위를 날아다니고 있다. 현재 주남저수지에는 재두루미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큰고니, 기러기, 가마우지, 청둥오리 등이 도착해 겨울 지낼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