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흰내공동체 작목반(대표 이선복)이 2일 열린 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시상식에서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흰내공동체 작목반은 2008년 저농약과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달 유기농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약 10.1ha에서 유기농 쌀과 콩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 흰내공동체 작목반(대표 이선복)이 2일 열린 제8회 경상남도 친환경농업인대회 시상식에서 생태농업대상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흰내공동체 작목반은 2008년 저농약과 친환경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달 유기농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약 10.1ha에서 유기농 쌀과 콩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