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15일 구급지도의사로서 현장 이송 단계 응급처치 평가·구급활동 품질 관리 등에 자문을 해온 양산부산대병원 류지호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류 교수는 8년여 동안 구급대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의학 조언을 해왔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전종성)는 15일 구급지도의사로서 현장 이송 단계 응급처치 평가·구급활동 품질 관리 등에 자문을 해온 양산부산대병원 류지호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류 교수는 8년여 동안 구급대원 전문성 확보를 위한 의학 조언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