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나눔봉사단(단장 김조원)은 13일 사천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110명과 경상대 해피빌더스봉사단 40명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벽화 그리기는 지난해 삼천포초교 신수도분교를 시작으로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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