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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배경〈한 오백년〉무대에

1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이수경 기자 sglee@idomin.com 2018년 09월 13일 목요일

(재)밀양문화재단(이사장 박일호)은 기획 공연인 여성 국극 <한 오백년>을 15일 오후 5시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한 오백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혼인을 약속한 '만석'과 생이별을 하고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꽃님'의 깊고 슬픈 삶의 희로애락을 여성 국극 형태로 그려낸 작품이다.

<한 오백년> 한 장면. /밀양문화재단

국극이란 한 나라의 특유한 국민성을 나타낸 연극이다. 일반적으로 창극과 같은 뜻으로 쓰이며 일종의 음악극이라 할 수 있다.

<한 오백년>은 노래와 연기, 춤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여성 국극 원로 예술인과 젊은 예술가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밀양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획했다.

공연은 균일 1만 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유료회원은 1인 4매까지 20% 할인된다.

공연 예매는 밀양문화재단 홈페이지(www.mycf.or.kr)와 전화(055-359-450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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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