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지개초등학교는 온가을달 열이틀 삿날(9월 12일)에 모든 배움이들이 토박이말 솜씨 뽐내기를 했다. 이번 솜씨 뽐내기는 토박이말 교육 울력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그동안 토박이말을 배우고 익힌 솜씨자랑의 마당이다.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진주 무지개초등학교는 온가을달 열이틀 삿날(9월 12일)에 모든 배움이들이 토박이말 솜씨 뽐내기를 했다. 이번 솜씨 뽐내기는 토박이말 교육 울력학교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그동안 토박이말을 배우고 익힌 솜씨자랑의 마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