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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케이크 학교급식' 식중독 환자 638명으로 늘어

발생 6일 째, 428명 완치 … 99명 입원 치료 중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입력 : 2018-09-10 18:53:50 월     노출 : 2018-09-10 18:56:00 월

풀무원 계열사가 학교 급식소에 납품한 '초콜릿 케이크'를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경남지역 학생이 10일 총 638명으로 집계됐다.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6일째인 10일에도 49명이 추가 발생했다.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의심 환자는 모두 638명이다. 이 가운데 428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고 유증상 환자는 210명이다. 유증상 환자 중 99명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100여 명씩 늘어나던 의심 환자 수가 점차 줄고 있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못해 증상이 심해진 학생들이 10일 49명 추가됐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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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 이혜영 기자
  •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055-278-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