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와 북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화용)는 5일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생일케이크와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물었다. 북신동 특수시책인 '오늘은 HappyBirthday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결연한 최모 어르신이 입원한 새통영병원을 방문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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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북신동행정복지센터와 북신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의 생신을 맞아 생신을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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