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고·진교중·진교초등학교로 구성된 관악 연합팀이 지난달 31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2011년 창단된 이들 관악부는 그동안 정기 연주회와 지역 축제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 개인 기량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번 경연대회 금상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 진교고·진교중·진교초등학교로 구성된 관악 연합팀이 지난달 31일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학생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다.
2011년 창단된 이들 관악부는 그동안 정기 연주회와 지역 축제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학생 개인 기량을 쌓아왔으며 이러한 노력 덕분에 이번 경연대회 금상이라는 결실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