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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학수시모집 특집] (2) 진주보건대학교

국내외 산업현장 연계한 심도 있는 실습교육
46년 동안 간호보건 전문가 배출
간호교육평가 인증·높은 취업률
올해 '항공서비스과'신설·운영
1인당 360만 원…장학제도 눈길

이혜영 기자 lhy@idomin.com 2018년 08월 30일 목요일

'멋진 대학, 멋진 미래'.

진주보건대학교(총장 정종권)는 최근 대학 캐치프레이즈를 새롭게 설정하고 대학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성실·봉사·창의'를 건학 이념으로 삼은 진주보건대는 1971년 개교해 46년간 시대가 요구하는 간호보건 전문가 양성에 매진해왔다. 백화점식 학과 증설을 지양하고 체계적인 특성화·정예화 전략에 기반을 둬 '참 인성을 갖춘 최고의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진주보건대는 대학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우수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올해 일부 건물을 재건축해 최신 설비를 갖췄다. 진주보건대는 최고 교육 지원체계를 유지·발전시키고자 노력해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간호교육인증평가, 교원양성기관평가 등을 통해 국가가 인증하는 대학 교육 표준이 되고 있다.

진주보건대학교 전경.

◇현장 실습 교육 강화

진주보건대는 4년제 간호학부, 3년제 임상병리과·치위생과·치기공과·보건행정과, 2년제 피부미용과·항공서비스과·사회복지계열을 두고 있다. 다양한 학제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꼭 필요한 교육으로 배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학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진주보건대는 교육과정 편성에서 현장 실습 교육에 이르기까지 산업 현장과 협력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현장 투입 가능한 맞춤형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는 이유다. 전문가 수준 졸업생 배출은 전국 최고 수준 취업 달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 치위생과.

올해 진주보건대에 신설한 항공서비스과는 항공 분야 성장에 발맞춰 항공사 객실 승무원, 지상직 승무원, 공항 보안검색요원을 양성하는 학과다. 항공사 근무 경력자를 중심으로 교수진을 재편하고 졸업 전까지 전공 관련 면허나 자격증을 1개 이상 취득하도록 하는 등 공인된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매년 간호사·임상병리사·치과위생사·치기공사·위생사·의무기록사 등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보다 20~30%p 높은 합격률 달성은 진주보건대의 최고 자랑이다. 임상병리과·치위생과·치기공과는 전국 수석 합격자를 다회 배출하는 등 매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 대학

진주보건대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다양한 국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국외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졸업 후 국외 취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해외 전공심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캐나다, 미국, 호주 등 산업체로 학생 40여 명을 매년 파견해 심도 있는 현장실습 교육을 하고 있다.

또 20여 명을 대상으로 4주간 어학연수와 8주간 병원 실습으로 구성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호주·뉴질랜드 병원과 각 전공별 실습기관에서 수업을 한다. 학생 1인당 실습에 들어가는 1000여만 원 경비는 대학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 간호학부.

국외 자매 대학과 교류활동도 활발하다. 간호학부 학생들은 지난 20년간 일본 나가사키 대학과 매년 상호 방문하며 또래 소통을 통해 새로운 미래의 동반자로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공동 연구논문 발표 등 학술 교류를 통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계의 유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주보건대는 청년들 글로벌 인재양성과 국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상남도 청년 해외인턴사업'에 2017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이에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국외로 인턴·취업 기회를 확대·제공하고 있다. 진주보건대는 졸업생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초기 정착금을 지원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항공서비스과.

◇경쟁력 있는 대학

진주보건대는 국외 전공심화과정 프로그램 운영 외에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또 총 52개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도 화제다. 2018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연간 1인당 평균 약 364만 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진주보건대는 치기공과·임상병리과·치위생과 등 간호·보건계열 국가면허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배출했고, 2015년 전문대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2014~2017년 연속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을 받는 등 진주보건대학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최고 고등전문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가람봉사단 라오스 해외봉사 모습. /진주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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