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는 21일 드림파크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각장애인 20명, 봉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활동을 했다. 체험활동은 시에서 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확보한 편백나무를 이용해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백 도마 등 목제품을 만들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진해구는 21일 드림파크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시각장애인 20명, 봉사자 10명을 대상으로 목공예 체험활동을 했다. 체험활동은 시에서 한 숲가꾸기 사업으로 확보한 편백나무를 이용해 무료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편백 도마 등 목제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