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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중학생들 "눈앞 북녘땅 보며 통일 꿈꿔요"

통영 중학생 역사문화탐방반, 경기 파주 평화통일체험학습

하청일 기자 haha@idomin.com 2018년 07월 30일 월요일

"철조망이 쳐 있는 모습과 북녘땅을 직접 보니 하루빨리 평화통일의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통영지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학교인 통영중(교장 강오원), 통영여중(교장 이삼봉), 충무여중(교장 이종식)이 공동사업으로 운영하는 역사문화탐방반 '통역사'가 지난 25∼26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를 다녀왔다.

'통영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뜻의 통역사는 3개 중학교에서 12명씩, 36명의 학생이 매월 정기활동으로 통영지역 역사·문화지를 탐방하고 있으며, 방학기간에는 전국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을 방문하는 국토탐방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평화통일체험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첫째 날 파주출판도시와 헤이리 예술마을을 찾아 지역문화를 체험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평화통일 체험활동으로 평화통일체험학습장에서 탈북자 출신 강사로부터 북한의 실상과 남북생활 문화 비교 등을 배웠다. 학생들은 '북한의 실상을 직접 들으니 신기했다', '직접 와서 보니 북한 땅이 가까이 있어 놀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통영 역사문화탐방반 학생들이 경기도 파주 평화통일체험학습장서 촬영한 기념사진.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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