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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에도 빅데이터가 대세

경상대병원-테라젠이텍스 협약, 의료 빅데이터·AI 공동연구 합의

김종현 기자 kimjh@idomin.com 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신희석)은 18일 경남지역암센터에서 테라젠이텍스(대표이사 황태순)와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동연구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빅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술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빅데이터 구축 및 데이터 활용 기술 공동 연구 △최신 학술연구 및 기술정보 교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상호 기술협력 및 연구와 인력참여의 활성화 도모 등 각종 사안과 관련해 상호 호혜적으로 협력하며 이행할 것을 합의했다.

신희석 병원장은 "의료 빅데이터 연구를 위해서는 병원 현장 임상전문가와 전문기업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병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구가 한층 도약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태순 테라젠이텍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 빅데이터 분야에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뛰어난 분석 기술력과 연구 노하우를 공유해 발전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MOU를 체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이상일 의생명연구원장과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는 "이번 협약이 경상대병원의 의료 빅데이터 연구 활성화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병원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대학교병원이 지난 18일 테라젠이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료 빅데이터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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