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와 6월 한 달 동안 '병원선과 함께하는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을 펼쳤다. 병원선(경남 511호)은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등 도내 7개 시·군 39개 도서의 47개 마을에서 매월 1회 순회 진료를 하고 있다.
이일균 기자
igle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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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와 6월 한 달 동안 '병원선과 함께하는 도서지역 치매예방사업'을 펼쳤다. 병원선(경남 511호)은 창원·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하동 등 도내 7개 시·군 39개 도서의 47개 마을에서 매월 1회 순회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