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이 관내 정신보건시설에 자연친화적 공간인 녹색 나눔숲을 조성해 시설인들의 정서 안정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마암면 삼락리에 있는 고성정신요양원에 1380㎡ 규모의 녹색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창호 기자
chyang@idomin.com
경남 고성군이 관내 정신보건시설에 자연친화적 공간인 녹색 나눔숲을 조성해 시설인들의 정서 안정 및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군은 마암면 삼락리에 있는 고성정신요양원에 1380㎡ 규모의 녹색 나눔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