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조용현)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관내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펼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의 통일준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회장 조용현)는 지난 14일부터 2일간 관내 고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파주 일원에서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학습'을 펼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청소년들의 통일준비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