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환경교육원은 지난달 80시간의 '자연환경해설사 기본과정'을 운영한 결과 32명의 자연환경해설사를 배출(합격률 94%)해 전국 평균보다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환경부 운영사무국인 한국생태관광협회의 시연평가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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