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택시사업자협의회가 지난 5일 창원장애인인권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준수 창원택시 대표와 서영득 삼영운수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의 인권지킴이 일을 하는 데 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시택시사업자협의회가 지난 5일 창원장애인인권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준수 창원택시 대표와 서영득 삼영운수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장애인들의 인권지킴이 일을 하는 데 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