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21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마련한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2회 창녕양파가요제'에서 12팀이 경연한 결과 '너나 잘해'를 부른 이다은(사진)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부른 박예솔, 은상은 '비정'을 부른 신우혁, 동상은 '회룡포'를 부른 임채훈, 인기상은 '친구여'를 부른 이지영 팀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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